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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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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5:45 분류없음


안녕하세요 ^^ ?

노오란 희망의 꽃씨를 날리고 픈 '민들레' 입니다.


 민들레에는 노란 서양 민들레와  하얀 토종 민들레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종 녀석이 좋답니다. 큭큭

환경오염으로 희귀템이긴 하지만ㅜ

 

민들레 꽃말은 (일편단심 민들레) 아시지요?

내 사랑을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드려요, 감사하는 마음 등

 

설화를 잠시 말씀드리자면,

 옛날 산골마을에 민들레라는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의 낭군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멀리멀리 나가있었어요.
 민들레가 3일 3달 3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죠.

결국에는 낭군의 사망소식이 전해지고 민들레는 슬픔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가 낭군을 기다리며 밞았던 마을 곳곳에는
 새로운 꽃이 자라났는데 사람들은 그걸 '민들레' 라고 불렀습니다.
 이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나온 것 같아요. ^^

 

물론 이 설화도 좋지만~

결정적으로 이 닉넴을 사용한 것은

중1 국어시간에 배운 '옥상의 민들레 꽃' 라는 소설에서

삭막한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희망을 주는 느낌을 훅훅 받아서ㅜ

 

꼬마 아이는 파워펠리스와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그 아이가 살고 있는 환경은 인간이 아닌

인간의 외부적 요인(물질)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꼬마는 이러한 현실에 소외감을 느끼고

옥상에서 투신자살하려고 해요.

(참.. 우리사회의 익숙한 풍경이죠?)

 

하지만 거기서 옥상위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고

희망을 얻어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 예요.. 

  

흐억흐억.

전 아직도 이 이야기를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답니다.

교과서도 소장하고 있다는.... ㅋㅋㅋ

 

후훗, 그래서 이렇게 쓰고 있어요^^*

저도 그 민들레처럼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희망이 되고 싶어요.

 

우리 점차 알아가도록 해요.

현재 블로그 가동 시작은 안했고요!!

일단 싸이로 ㄱㄱ 해주시길..ㅠ

 

손전화_ 010 5280 1179

싸이_  http://www.cyworld.com/01052801179

네이트온_ hjseo4@hanmail.net  입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우리 인연 만나서 반가워요^^♡ 

 

보현 普賢   

posted by 서민들레